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총 2쪽>
<배포일자><2026. 10. 02.(금)><담 당 자><성서연 비서관(010-4029-8200)>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늘었지만…상위업체 편중·거래 지속성 미흡
- 지난해 거래한 판매자 중 3분의 1, 올해 8월까지 실적‘0’…사유도 미파악
상위 10개 업체에 거래액 41.8% 집중돼…
- 이재관 의원 “거래 미지속 사유 파악하고, 실질적 거래 참여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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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지난해 거래한 판매자 업체 중 3분의1이 올해 8월까지 거래 실적이 없는데도 그 사유가 파악되지 않고, 지난해 전체 거래액의 41.8%가 상위 10개 업체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며, 다양한 판매업체의 지속적인 거래 참여를 통한 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은 2024년 6,737억원에서 2025년 1조 2,365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판매자 수도 2024년 1,101개소에서 2025년 1,580개소로 늘었다. 같은 기간 등록 구매자도 2,704개소에서 4,093개소로 증가했다. 

그러나 등록 확대가 모든 업체의 실제 거래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2025년 전체 판매자 수 1,580개소 업체 중 739개소 업체(46.7%)는 실제 판매실적이 없었다. 특히, 올해 8월까지의 전체 판매자 1,879개소 업체 중 964개소 업체(51.3%)는 플랫폼 내에서 단 한 건조차 거래하지 못했다. 

전체 거래액은 2024년 6,7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1.2조원으로 늘며 정부는 ‘거래실적 1조원 달성’, ‘참여 업체수 39% 증가’라는 문구를 들며 자축했지만, 지난해 판매액 상위 10개 업체의 거래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