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보도자료
법생활 연수 실시 -대학생들 높은 관심 올해 450명 조기 마감
법률연맹
2009-05-21 00:00:00
379
법생활 연수 실시
대학생들 높은 관심 올해 450명 조기 마감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법생활 교육쪾연수는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성숙한 시민, 공정한 법제, 충직한 정부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전개하는 법률교육전문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법생활 전반, 동서양과의 법률문화 교류·협력, 인성과 도덕성 교육 그리고 대법원 및 법조계 등 사법현장에 대해 체험하는 연수이다.
올해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450명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이 계획되어 모집공고 한바있다. 올해의 경우 대상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집 초에 마감되었다.
소비자보호원 대강당에서 5일에 걸쳐 매일 오후 4시간 30분 동안 강의와 체험 연수를 하게 된다.
그동안 법생활 교육·연수는 서울시내 및 지방대학의 법과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하여 오다가, 제5기부터 모든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연수의 기회를 주어, 매 기수마다 120명 정도의 대학(원)생들이 연수에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3기까지 수료하였고 제14기 연수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학(원)생 법생활 교육·연수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법을 사용하고 있는 주체인 법률소비자로서 개개 시민들의 인성(人性)과 도덕성 함양교육이고, 둘째로 법전반에 대한 이해와 사법현실에 대한 파악을 위한 교육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의 홍금애 기획실장은 `법생활교육·연수는 현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물론, 기자, 시민운동가, 사법연수원생 등 각계 각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법생활에 대한 용기와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고 교육·연수의 의미를 설명했다.
대학생들 높은 관심 올해 450명 조기 마감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법생활 교육쪾연수는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성숙한 시민, 공정한 법제, 충직한 정부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전개하는 법률교육전문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법생활 전반, 동서양과의 법률문화 교류·협력, 인성과 도덕성 교육 그리고 대법원 및 법조계 등 사법현장에 대해 체험하는 연수이다.
올해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450명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이 계획되어 모집공고 한바있다. 올해의 경우 대상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 모집 초에 마감되었다.
소비자보호원 대강당에서 5일에 걸쳐 매일 오후 4시간 30분 동안 강의와 체험 연수를 하게 된다.
그동안 법생활 교육·연수는 서울시내 및 지방대학의 법과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하여 오다가, 제5기부터 모든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연수의 기회를 주어, 매 기수마다 120명 정도의 대학(원)생들이 연수에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3기까지 수료하였고 제14기 연수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학(원)생 법생활 교육·연수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법을 사용하고 있는 주체인 법률소비자로서 개개 시민들의 인성(人性)과 도덕성 함양교육이고, 둘째로 법전반에 대한 이해와 사법현실에 대한 파악을 위한 교육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의 홍금애 기획실장은 `법생활교육·연수는 현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물론, 기자, 시민운동가, 사법연수원생 등 각계 각층의 호응을 받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법생활에 대한 용기와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고 교육·연수의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