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보도자료

[매일경제]18대 국회의원 의안표결율 64퍼센트, 미국 상하원은 96퍼센트
김대인 법률소비자연맹 총재는 "국회의원은 의원처리에 역사적 책임이 막중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원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표결에 불참하고 있다"며 "자신이 처리한 법안이나 의안에 대해 찬반 이유나 기권 이유를 밝혀 유권자들이 이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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