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보도자료

[매일신문]국회 출석률, 박근혜 98퍼센트-이명규 61퍼센트

법률소비자연맹 측은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의안 투표율이 95.8인 반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68퍼센트, 올해 63퍼센트로 입법부임이 무색할 정도"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의원 본인이 발의한 안에 반대하거나 표결에 불참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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