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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국감결산, 맹탕 감사 재연…무용론 또 고개
27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 단이 지난 14일 펴낸 국감 중간평가서를 보면 “자리를 지키지 않는 의원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웠다”, “앞서 나온 발언 중 괜찮은 내용이 있으면 무의미하게 따라 질의를 하는 등 시간 때우기식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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