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공동단장 金龍元 변호사(전 검사) 柳寅鶴 법학박사(전 국회의원), 李喆圭 제25대 경기경찰청장, 趙柄倫 교수(전 지방자치대학원장)를 비롯한 법률연맹 7인의 공동대표 등 12인)은, 23년 전통의 법률연맹이 지난 16년 동안 국정감사 및 국회의정감시를 주관해온 전문성과 열정으로, 지방자치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는 각오로 휴일도 없이 전력투구하여 마침내 3월 7일 전국광역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률을 발표하였고, 4월 13일(일) 전국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성적을 평가ㆍ발표(보도자료 216쪽)하여 한겨레 등 중앙언론과 자치단체, 유권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완주군(군수 임정엽, 기회감사실장 박은호)이 악의적 허위사실로 본 법률연맹과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 공약평가에 대해 심대한 명예훼손을 하고 있으며, 기본이 안된 일부 언론사가 언론의 기본인 사실확인 한 번 하지 않은 채, 완주군의 모해성 거짓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함으로써, 법률연맹과 법률연맹의 2천여명 전문가ㆍ평가위원들은 물론,‘공약대상’을 수상한 광역ㆍ기초자치단체장과 관계공무원들까지 모욕하고 있으므로 부득이 진실(FACT)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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