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KBS 아트비전, 비리와 부실덩어리 방치해

【KBS 아트비전, 비리와 부실덩어리 방치해!!】
- 2005년 77억원 적자 발생해
- 2000년 이후 금품수수, 퇴직금 과다지급 등 119건이나 지적받아



○ KBS 아트비전은 지난 91년 설립되어 KBS 방송미술 업무대행(디자인, 의상, 소품, 장식 등)
과 외부 공연예술 및 무대미술 제작 용역 및 기타 부대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 하지만 아트비전은 2005년 77억원의 적자를 냈음. 부안영상 테마파크 사업실시에 따른 손
실 약 31억과 KBS 미술비 감소 등에 따른 방송미술부분 손실 43억원이 적자의 주요원인임
- ‘부안영상테마파크 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190억원(아트비전 30억 투자)에 달하는 것으로
2005년 7월 준공하여 현재 운영중이지만 전시관, 상가 등 부대시설 개발에 소요되는 12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가 이뤄지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음
- 비록 아트비전은 공사의존적 사업구조에서 탈피하고자 부안영상테마파크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무리한 사업 추진 으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음
- 이처럼 KBS 아트비전은 KBS의 경영실적 악화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과다한 미술비
집행구조 및 수준높은 방송미술 서비스 역량 부재 등으로 그 존재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임
- 또한 2000년 이후 아트비전에 대한 KBS 감사결과를 보면 태조왕건 세트장 공사관련 공사
비 과다지급, 공사발주 기초서류 부실 등으로 8건의 감사조치를 받았음
- 2001년 일반 감사에서는 거래업체 금품수수, 퇴직금 과다지급, 복리후생경비 중복지급, 직
무태만 등으로 36건의 지적을 받았고, 2001년 구례포 세트장 설치와 관련 특별감사에서는 자재
불법유출, 직무태만 등으로 6건의 지적을 받았음
- 2003년 일반감사에서는 시간외실비 과다 지급, 교통보조금 과다 지급 등 32건의 지적을 받
았고 2005년 감사에서는 차량유류대 과다지급, 특수직무수당 부당 수령 등 37건의 지적을 받았

▶2000년 이후 감사결과 금품수수, 공사비 과다지급, 퇴직금 과다지급 등 119건이나 감사지적
이 있었다는 것은 경영이 얼마나 엉터리로 행해 졌는지를 명백히 반증하는 것임. 조속한 시일
내에 아트비전을 정리해 계열사 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보는데 답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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