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경영평가 보고서, MBC 브랜드 가치하락

【경영평가 보고서, MBC 브랜드 가치하락 지적해】
- 프로그램의 다양성 지수 지상파 방송 3사 중 가장 낮아
- 모든 장르에서 QI 평점 하락, MBC 프로그램 브랜드 가치 하락
- 성과인센티브 일률적 지급, 동기부여가 아닌 임금보전 수단화
- 위험발생 사전 예측/준비 미흡. 체계적인 위기관리시스템 없어
- 급여 상승 계속돼 인건비 절감 없어(인건비 0.1% 상승, 급여 4.0% 증가)
- DMB 이외의 융합서비스 준비실적 매우 저조함




○ 방송문화진흥회가 제출한 「2005년도 문화방송 경영평가보고서」는 방송문화진흥회법 제
10조에 따라 작성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총 5차례 이뤄졌으며, 이번 평가는 방송부문, 경영정책
부문, 재무·회계부문, 기술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이뤄졌음
□ 방송부문 지적사항
- 프로그램의 다양성 관련, 장르별 편성비율은 보도 21.22%, 교양 37.24%, 오락 41.54%, 채
널 내의 다양성 지수(가을편성기준)는 지상파 방송 3사 중 가장 낮음
- 프로그램 완성도 면에서는 모든 장르에서 QI 평점 하락, MBC 프로그램 브랜드 가치 하락
현상이 발생함. 또한 예능 및 오락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저조, 기존 포맷에 안주하고 ‘공익적
오락’에 치중해 오락 본연의 기능을 적절히 드러내지 못함
- 정책 및 운영 목표에서 방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방향을 설정하거나 프로그램의 가치
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음. 운영방침의 실천요강이 포괄적이고 구체성이 부족함
- 윤리강령 및 MBC 클린센터 설치와 관련하여 윤리관련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난 뒤에
이루어진 조치로 아쉬움이 남음. 편성위원회는 개최되지 않았고 소수계층을 대변하는 내부 제
도가 미흡함
- 의제설정 기능과 표현의 공공성 관련 연간 캠페인의 의제설정 효과가 미흡했고 의제제시에
있어서 지속성, 심층분석, 대안제시 등이 부족함
- 사회적 가치의 달성 노력과 관련,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드라마, 오락프로그램의 제작 노력
또는 그 성과는 상대적으로 저조함
-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비율(4.41%)은 소폭 상승했으나 청소년(4.75%)과 기타 소수계층 프
로그램(20.03%)의 편성비율은 하락함
- 편성정책의 타당성 및 일관성과 관련해서는 방송 또는 편성 목표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편성 전략을 수립했는지 모호함
- 편성목표에 따라 편성의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개별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제도적 기능이 부
족하고 시장행태 분석, 프로그램 점검 분석, 프로그램 개선회의 등의 운영 결과가 개별프로그
램 제작에 반영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체적 방안으로 활용되지 못함
- 편성의 정시운행 강화라는 목표아래 비정시성에 대한 엄중대처를 한다고 했지만 전체적으
로 비정시성이 상당히 개선된 반면에 드라마 경쟁으로 밤 11시 이후 방송의 비정시성은 개선되
지 않았음
- 제작관리시스템 관련 운용목표가 주로 기획기능과 경쟁력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비생
산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제작관리의 본질적인 측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
- 뉴스편집기능 강화를 위한 CP제도 도입, 보도제작 프로그램에 취재PD 투입, 인터넷뉴스시
스템의 개선 추진, 전문기자제도 운영의 무효화 발생
- 콘텐츠의 관리 및 활용과 관련 다창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본·채널사간의 전략적 협업시
스템이 미흡하고 콘텐츠 멀티유즈를 위한 사전기획활동이 저조함
- 보도의 신뢰성 관련 뉴스 심층성을 위한 제도 개선은 긍정적이나 오보 또는 케이트키핑 실
수 등으로 신뢰도 추락, 뉴스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QI 평점이 전반적으로 하락함
- 시청자 권익보호와 관련해서는 시청자위원회 지적에 대한 제작진의 피드백 노력이 미흡(구
체적인 반영 노력이 드러나지 않음), 시청자 위원회와 시청자 평가원의 연계활동 부족
- 또한 〈TV 속의 TV〉가 시청자 의견과 평가를 수렴하지 못하고 재미있는 ‘교양’ 프로그램으
로 취지가 변질됨
- 방송위원회 심의 제재 16건 및 심의지적 21건, 언론중재 36건, 법적 소송 26건 등 보도 및 방
송내용에 의한 명예훼손, 그리고 저작권 관련 소송 증대



□ 경영정책부문 지적사항
- 경영전략 및 목표설정의 타당성 관련 일부 내용은 여전히 추상적이어서 전략적 기능을 행하
지 못함. 타방송사와 차별화 전략과 새로운 방송환경에 대비한 구체적 전략이 부족함
- 성과인센티브와 다른 성과상여가 일률적으로 지급되고 있어 동기부여가 아닌 임금보전 수
단으로 활용되는 문제가 나타남
- 임금피크제 확대 실시는 긍정적이나 적용기간이 짧고 삭감 규모가 작아 인건비 절감 효과
는 미미함
- 성과주의 인사제도에 따른 성과인센티브 항목 도입은 개선된 조치로 평가되나, 규모 및 배
분의 폭이 크지 않아 직원들의 동기 부여에 한계가 존재함
- 중견간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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