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MBC, 사내 포상금 멋대로 과도하게 지급해】
○ MBC는 퇴임 감사에게 특별공로금을 지급하는 등 거액의 특별공로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남
- 최근 3년간 퇴임감사와 직원들에게 지급한 특별공로금 자료에 따르면 MBC는 박 모 전 감사
(2004)와 장 모 전감사(2006년)에게 각각 30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옴
- 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제작진에게 총 1억원(2005년), ‘굳세어라 금순아’ 제작진에게
는 총 6000만원(2005년)을 ‘드라마 경쟁력 강화 특별 예산’ 명목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왔음
- 2006년에는 하인즈 워드와 독점 보도게약에 성공한 보도국 워싱턴 지사팀(500만원)과 토크
쇼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를 제작한 예능국(500만원)에도 특별공로금이 주어졌고, ‘PD수
첩’ 황우석 관련 보도 취재팀에게도 총 60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졌음
- 물론 특별공로금은 동기부여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
서 필요하지만 그 지급대상과 지급규모에 있어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함
- 이미 MBC '2005년 경영평가보고서'에서는 성과인센티브와 다른 성과 상여가 일률적으로
지급되고 있어 동기부여가 아닌 임금 보전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였음
▶이사장! 퇴직금 제도, 임금 등에서 다른 방송사보다 특혜를 주고 있는 공영방송 MBC가 성
과인센티브(특별공로금)도 무원칙하고 과도하게 집행하고 있는 것은 주인없는 방송사의 전형
적인 행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