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국방송공사 질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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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권 논란!
KBS,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 KBS, ‘96년 이래 중계권 관련 계약파기 4건으로 최다
- KBS, MBC가 약속 깨면「공영방송」이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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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가 이번에 방송 3사의 공동협상체인 코리안 풀을 깬 것은 최초이지만, 그 이전에 다른
방송사에서 코리안 풀을 깬 경우도 있고, 지상파가 아닌 PP나 스포츠마케팅 회사에 중계권을
빼앗긴 경우도 있음. 그러나 특히 이번 경우에만 크게 이슈화되었고, 공영과 민영의 편 가르기
를 통해 KBS, MBC와 SBS가 치열하게 대립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상파 방송 3사의 스포츠 중계에 있어서 풀구성 또는 계약 파기 사례>
시기경기계약 파기 방송사내용1996년AFC아시안컵KBSKBS가 3사 풀을 파기하고 단독으로 계
약, 방송1997년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MBCMBC가 3사 풀을 깨고 단독으로 방송1999년브라질 축구 대표팀
초청 경기KBSKBS가 순차방송 무시, 단독으로 중계권 계약, 방송.1999년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 축구SBSKBS의 브라질 초청 축구 위반을 이유로 단독 중계.2001년
~
2004년메이저리그MBCMBC가 3사 풀을 파기하고 독점 계약, 01~04년 단독 방송.
KBS, SBS는 국내 프로야구, 축구, 농구 독점 계약해 MBC 참여 제한.2006년 2월AFC, MLB,
WBCKBSKBS가 IB로부터 AFC 패키지, MLB, WBC 등 중계권 구입.
MBC와 SBS는 "IB로부터 스포츠 중계권 구매 않기로 한 신사협정 깼다"고 반발해 3사 균등 분
배.2006년 3월축구 대표팀 평가전
(앙골라전)-위의 위반을 구실로 KBS 중계예정 경기를 3사 동시 중계2006년 3월WBC 준결승전
KBSKBS가 WBC 준결승 단독중계를 고집하자 MBC, SBS는 사전합의 무시한다고 반발, 동시
중계 선언.
이에 KBS는 법원에 중계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동시중계)2006년 7월2010동계, 2012하계,
2014동계, 2016하계
올림픽 중계권 SBSSBS가 코리아 풀을 깨고 단독 계약
*자료: [스포츠조선 2006-08-11], 서주영 기자, “[심층취재] SBS 중계권 싹쓸이” 기사
- 방송 3사는 96년 이래로 총 9번의 중계권 갈등사례를 겪었으며, 2006년에 들어와서만 총 4번
의 갈등을 겪었음. 최근 들어 중계권으로 인한 그 갈등 양상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더욱 치열해지는 시청률 경쟁과 월드컵 및 WBC 등에서 알 수 있듯이 방송사간 무리한
스포츠 중계 경쟁으로 방송사간 중계권 갈등이 더욱 첨예화되었던 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음.
- 특이한 점은 KBS가 가장 많은 계약 파기 횟수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며, KBS는 2006년에 들
어서만 계약파기의 2번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임.
지상파 방송 3사의 스포츠 중계에 있어서 풀구성이나 계약파기 회수
방송사KBSMBCSBS계약 파기 회수422
- 공영방송, 국가 기간방송을 자처하는 KBS가 가장 많이 약속을 어겼다는 점은 SBS에 대한
KBS의 신랄하고 감정적이기까지 한 비판을 무색하게 함.
▣ 8월 3일, KBS의 최초 보도로 이 사건은 증폭되기 시작했음. 이 보도는 아주 감정적으로 접
근하였음.
[KBS 뉴스 9] 국익 눈감은 SBS, 올림픽 중계권 싹쓸이 2006. 8. 3
민간 상업방송인 SBS가 자회사를 통해 지상파 3사와의 합의를 깨고 4개 대회 올림픽 중계권
을 단독으로 싹쓸이했습니다.…합의해 만든 코리아풀이 또다시 SBS측의 얄팍한 상술에 무너
진 것입니다. 이는 자사이기주의에 함몰된 상업방송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강력한 공공적 징
계를 받아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SBS를 한 리포트에 민간 상업방송 SBS라는 표현을 두 번이나 쓰면서 감정적으로 이 문제
를 보도함. KBS 기사검색에 의하면, 보도에서 98년 이후 SBS를 ‘상업방송’으로 표현한 기사
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
- 또한 KBS의 SBS의 비판 기사는 철저히 SBS의 소유구조의 성격을 문제 삼고 있었음.
[뉴스 9] 약속 깬 SBS, 웃돈만 950만 달러
결국 막대한 외화유출을 막으려는 방송사간의 합의 노력과 시청자의 볼 권리는 자사 이기주의
에 눈이 먼 한 상업방송 앞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뉴스 9] 독점 계약 SBS, 언론재벌 노린 무리수
올림픽에 이어 월드컵 중계권까지 싹쓸이에 나선 상업방송 SBS의 행보.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사유화해 방송재벌로 나가려는 것인지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서울 로칼 방송에서
출범한 sbs는 이미 방송 재벌입니다.
[뉴스 9] 불가피한 선택? SBS, 이상한 이중잣대
무엇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뉴스 보도의 논조가 자사의 이해관계에 따라 180도 바뀌
는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