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6년도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 (한나라당 전국위원회의장, 충남 부여·청양)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성호 보좌관 (asia@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 방송문화진흥회 >
MBC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 방송문화진흥회는 책임 없나?
1. 현황 및 문제점
MBC가 보도, 시사·교양, 드라마, 오락 및 예능 등의 장르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다. 특히 9시 뉴스의 경우 오보와 잦은 방송사고 등으로 신뢰성과 시청률이 떨어져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내부 비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같은 결과는 방송문화진흥회가 최근 작성한 ‘2005년 MBC 경영평가 보고서’에서 드러났는
데 이 경영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시사·교양, 드라마, 오락 및 예능 장르에서 프로그램 품질지수
평점이 떨어졌으며 모든 장르의 프로그램 품질지수I가 전반기보다 후반기에 하락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메인 뉴스의 프로그램 품질평가지수 전체 평점은 KBS ‘뉴
스9’가 72.7점, SBS ‘8시뉴스’가 70.9점인데 비해 MBC ‘뉴스데스크’는 67.7점으로 나타났다.
공정성 부문은 전체 평점보다 낮게 나왔다. KBS 뉴스9와 SBS의 8뉴스가 각각 69.6점과 68.7
점이었고, MBC 뉴스데스크는 63.3점으로 경쟁사보다 뒤처졌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상반기 전
체 평점은 73.4점이었으나 하반기에는 67.7점으로 5.7점 떨어졌다. 시청률도 상반기 10.5%에
서 하반기 7.1%로 하락했다.
MBC 시사프로그램들의 하반기 평가도 하락 추세를 보였다. 전체 평점의 경우 ‘PD수첩’은
67.9점이었고 ‘시사매거진 2580’은 69.7점,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인 ‘암니옴니’는 59.9점이었
다. 공정성 부문은 더 낮아 PD수첩이 61.9점, 시사매거진 2580은 65.8점, 암니옴니는 57.9점이
었다.
MBC의 광고수익에도 영향을 미쳐 2003년도에는 1조165억57,565,810원이었던 것이 2005년도
에는 927,117,933,356원으로 떨어져 8.8%의 수익감소를 가져왔으며 2006년 8월까지 광고수익
은 599,057,399,535원에 불과하였다.
2. 질의
방송문화진흥회는 방송문화진흥회법 제5조에 의해 문화방송 경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수행하
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문화방송 경영평가의 결과는 방송문화진흥회의 임무수행이 적절치
못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 중심의 위원 구성에서부터 방문진, MBC의 문제
가 파생되고 있다. 방문진은 감독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하며 아울러 MBC에 대
해 보다 실효성 있게 지휘 감독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이에 대한 위원
장의 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