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위 - 장복심의원] '목감기(급성상기도감염)항생제 처방

목감기(급성상기도감염)항생제 처방 여전히 높다 !



상·하위 30대 의료기관 조사결과 …
상위 1위 항생제 100% 처방, 30위까지 97.8% 이상
지역별 항생제처방은 광주광역시 및 충청북도 높아



○ 목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생제 처방 상위 30개 의
료기관 가운데 항생제 처방율이 100%인 기관도 있고 대다수 의료기관이 97.8% 이상의 항생
제 처방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張福心·열린우리당)의원에게 제출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
방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동 자료에 따르면 요양기관 종별 2005년 4/4분기 목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율은 종합전문요
양기관 45.85%, 종합병원 48.40%, 병원 50.80% 그리고 의원은 60.70%였던 것으로 나타나 전
반적으로 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이 높았고, 특히 의원 급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요양기관 종별 감기 항생제 처방율



종합전문종합병원병원의원항생제 처방율45.8548.4050.8060.70
특히, 어린이가 주로 찾는 서울시 관악구 소재 J소아과의원의 경우 목감기 환자에 대한 2005
년 4/4분기 항생제 처방율이 100%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상위 30대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율은 97.84%이상이어서 거의 대부분의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
으로 판단된다.(명단 별첨)



반면에 하위 30위의 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율을 보면, 목감기 환자에 대해 항생제를 전혀 처
방하지 않은 의료기관도 전국적으로 23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명단 별첨)



뿐만 아니라 90%이상 항생제를 처방한 의료기관이 1,237개 기관으로 10.03%나 됐고, 80~90%
미만인 기관이 17.62%인 2,172개 기관, 70~80%미만이 기관이 13.44%인 1,657개 기관,
60~70% 미만인 기관이 11.12%인 1,371개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10% 미만인 기관
은 7.26%인 895개 기관, 10~20% 미만인 기관은 7.31%인 901개 기관인 것으로 조사됐다.



<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율 구간별 의원수



○ 장복심의원은 “우리 국민은 빨리빨리 낫기를 원하는 경향이 있지만, 감기의 경우 대개 바이
러스 질환으로 시간이 필요하고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이 많다”며 “항생제 처방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개선 및 일부 의료진의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광주광역시 및 충청북도 항생제 처방율 높아!



○ 한편 지방자치단체별 목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율은 광주광역시와 충청북도가 높은 비율
을 보였다. 2005년 4/4분기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는 63.91%로 가장 높았고, 충청북도 역시
63.57%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충청북도는 2005년 2/4분기와 3/4분기는 각각 64.04%, 65.44%
의 항생체 처방율을 보여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에 전라북도는 52.15%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고, 충청남도 57.45%, 대전 57.88%로 상
대적으로 낮은 항생제 처방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시·도별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율 현황



<표> 2005년 4분기 의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높은/낮은 각 30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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