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환경노동] 맹형규의원 - 111억 들인 정읍폐비닐공장 만신창이
의원실
2006-10-27 02:52:00
100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환경자원공사ㆍ환경관리공단ㆍ국립공원관리공단ㆍ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2006.10.27(금) 10:00>
< 환경자원공사 - 1 >
■ 111억 들인 정읍폐비닐공장, 21개월간 674회 고장으로 만신창이 돼!
공사가 세계최초 공법이라며 도입한 워터젯 방식의 정읍 폐비닐처리공장이 2004.11.16 준공
이후 지난 8월까지 674회나 고장이 발생해 제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
다.
111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정읍공장은 가동 1년 동안 460회나 고장이 발생했지만, 공
사에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않고 그때그때 수리만 하는 것으로 일관해 결국 지난 9월말 현
재 46.6%의 극히 저조한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맹형규의원은 “준공전에 가졌던 3차례에 걸친 시험가동 때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견됐는데
도 이를 완벽히 처리하지 않고 준공에만 서둘렀으며, 가동 14개월만에야 책임감리자였던 (주)
대우엔지니어링에 정밀 진단을 맡기는 등 관리에 허점을 보였다”며 공사의 안이한 대처를 질
타했다.
표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