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남해안 일주도로 7개 확장공사 구간 공사 진척도 지난 1년간 겨우 7.3%
적금~영남 2%, 운남~망운 3%, 종화~우두 5% 등
미시행 구간 106km도 1년 동안 아무런 변화 없어
1. 서남해안 일주도로(국도77호선) 7개 확장공사 구간의 지난 1년간(2005년 10월말~2006년 10
월 15일) 평균 공사 진척도가 불과 7.3%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제출한 ‘지난 1년간 서남해안 일주도로 7개 확장공사 구간 공사 진척
도’를 보면
▲적금~영남(여수시 화정면 적금리~고흥군 영남면 우천리, 2.98km)이 2%로 가장 낮았으며,
▲운남~망운(무안군 운남면 연리~무안군 망운면 목서리, 9.6km) 3%, ▲종화~우두(여수시 돌
산읍 우두리~여수시 수정동, 1.94km) 5%, ▲돌산~화태(여수시 돌산읍 신복리~여수시 남면
화태리, 3.98km) 6%, ▲압해~운남(신안군 압해면 복룡리~무안군 운남면 연리, 6.4km) 6%, ▲
둔덕~종화(여수시 종화동~여수시 둔덕동, 8.2km) 14%, ▲변산우회(부안군 변산면 마포리~부
안군 변산면 지서리, 2.77km) 15%이었다.
2. 미시행(미개통, 도로가 없는 구간) 106km(전체 구간의 16%)도 일년 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
었다.
- 2006년 10월 15일 현재 서남해안 일주도로 전체 644km 가운데 현재 공용(사용)중인 구간은
502.1km(78%), 공사중인 구간 35.9km(6%), 미시행 구간 106km(16%)이다.
☞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개통구간을 모두 확장하는데 산술적으로 94년이 걸리는 것으로 계산
된다. 낙후지역 개발과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조속히 사업을 진행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또, 미개통 구간에 대해서도 “현재 개통된 구간을 모두 확장하더라도 이어지지 않는다면 의
미가 없다. 미개통 구간도 조속히 완공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크게 달라진 게 없다. 어떻게 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