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나라당 국방위 소속 고조흥(연천, 포천)의원은 군인공제회 국정감사자료에서 주식 및 채권
분야의 수익률이 회원지급율을 밑돌고 있으나 금융전문가 영입없이 주식운용 자금은 증가시키
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의원은 “올해 금융투자의 큰 특징은 그동안 저조했던(‘04년 289억원, ’05년 1,432억원) 주식
투자가 4,066억원으로 약 3,000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금융투자의 22.8%를 차지하는 것으로
채권투자가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라며 최근 주식이 상승 기조에
있다고는 하지만 갑자기 투자를 늘린 특별한 사유가 뭐냐”고 물으면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2006년 8월 현재 주식분야 수익률은 5.4%를 기록하여 회원지급율인 7%를 밑돌고 있는 상황인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비중만 높인다
고 수익이 제대로 발생하겠느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고의원은 채권투자에 대해서도 “교원공제회의 채권투자는 직접운용 44%, 간접운용 5%로 총
49%에 달하며 이외에도 유사공제회나 연기금도 높은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
나 군인공제회의 채권 수익률은 2006년 8월 현재 5.5%로 회원지급율에도 미치지 못하며 목표
또한 6%로 낮게 책정되어 있는 등 부실하게 운용되고 있다” 면서 “수익률이 낮은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채권투자부문에 대한 전문인력확보방안은 무엇인지”
물으면서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 세부사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