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학교 위험시설물ㆍ소음에 노출"
[연합뉴스 TV 2006-10-13 17:45]
가스ㆍ석유저장소, 고압송전탑 등 605곳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학교 주변에 가스ㆍ석유 저장소, 고압송전탑 등 위험시설물이
여전히 많아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3일 열린우리당 김교흥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ㆍ
중ㆍ고교 인근 200m이내에 석유저장소, 가스저장소, 고압송전탑, 대형 공사현장 등 모두 605
개의 위험시설물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석유저장소가 239곳, 대규모 건축현장이 216곳, 고압송전탑이 70곳, 가스저장소가 54곳 등이
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 341개 위험시설물이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 외부 소음이 관련 규정의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는 102개교였고, 소음의 원인은 항공
소음이 75.5%인 77개교, 도로소음이 18.6%인 19곳, 철도소음이 4.9%인 5곳이었다.
학교 건물 안의 소음이 기준치인 55㏈을 초과한 학교는 측정 대상 2천426개교 가운데 2%인 49
개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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