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천영세]영진위 부산 이전- 종합촬영소는 공공상영지원장소

영진위 부산 이전



- 종합촬영소는 공공상영지원장소로 남아야 한다.



 현재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매각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수질
보존특별대책지역 1권역 지역으로 규제를 풀지않으면 매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규제를 풀
어 매각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 첫 번째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경우, 준공(97년) 이후 채 10년이 지나지 않았으며 영화 스
텝들의 숙소인 춘사관은 2002년에 건립되었다. 또한 상업영화촬영소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특
히 학생영화와 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과 같은 공공영상기술지원을 하는 곳으로도 독보적인 위
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막 종합촬영소가 활기차게 운영되는 시점인 것이다.



 영진위의 이전 계획지인 부산에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있고 <부산영화종합스튜디오> 이름
으로 국고를 지원받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버금가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현
재 없는 ‘오픈스튜디오’ 등의 시설을 확충해서 종합촬영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영화계에서는 <남양주 종합촬영소> 역시 영화산업의 주요한 거점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특
히 수도권에 위치한 학생들과 독립영화인들을 위해서 공공영상지원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는
의견이 여전히 많다.



 영진위가 이전하면서 <부산영화종합촬영스튜디오>가 확대되면, <남양주 종합촬영소>는
공공영상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비상업영화에 대한 기술, 장비 대여도 대폭 증대하는 그런 운영
방향도 함께 고려가 되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