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권선택의원] 해외 우라늄광산 개척 적극적으로 나서야

해외 우라늄광산 개척 적극적으로 나서야
세계 각국 원전증설 계획발표로 우라늄 확보 경쟁 치열할 전망
원자력발전 국내전력생산의 약 40%, 안정적 수급방안 마련 절실



2003년 이후 대형 우라늄광산 및 변환공장 사고 등의 여파로 우라늄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해외 우라늄 광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
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권선택 의원(무소속)은 27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서 “원자력 발전이 이미 국내 전력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생산
을 위해서라도 우라늄 공급선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해외 우라늄 광산의 공동개발 또
는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최근 국제 우라늄 시장의 동향과 관련, “교토 의정서의 영향으로 세계각국이 원전
증설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3년새 우라늄 가격이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우라늄 확보 경쟁이 치
열해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까지의 수급에는 지장이 없으나, 이후 소요량에
대한 수급계약이 전무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워자력 발전의 비중이 높고, 우라늄을 100%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아직까
지 단 한곳의 해외 우라늄 광산도 인수하지 못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해외 우라늄 광산 개
발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증대시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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