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이경숙][기사110]MBC뉴스10/27

초중고 535곳 각종 위험물에 노출



[김희웅 hwoong@imbc.com]
2006.10.27 09:12




전국 초ㆍ중ㆍ고교 530여곳 주변에 가스 저장소 같은 위험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만 천
여개 학교 가운데 4.6%인 530여곳의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 내에 가스나 석유 저장소, 고압송
전탑 등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행 학교보건법은 학교경계선으로부터 200m까지를 환경 위생 정화구역으로 설정해 총포화
약류를 포함한 고압가스와 천연가스 제조장과 저장소 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