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이경숙][기사112]YTN10/27

"초·중·고 535곳 각종 위험물에 노출"




[YTN 2006-10-27 10:15]
[지순한 기자]


전국 5백여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 내에 가스저장소 등 각종 위험 시설물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국 만1594개
학교 가운데 4.6%인 535개 학교가 가스나 석유저장소, 고압송전탑 등 각종 위험시설물이 설치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보건법에는 학교경계선에서 200m까지를 환경위생정화구역으로 설정하고 이곳에는 가스
나 석유저장소, 고압송전탑 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가스저장소의 경우 폭발시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있고, 고압송전탑에선 인체에 유
해한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지순한 [shchi@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