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심재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체증 해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체증 해소는
이런 방법으로 풀어야...




건설교통부 「도로업무편람 2006」에 의하면, 한 해 동안의 교통혼잡비용이 23조원(2004년 기
준)이 넘었으며, 이중 수도권에서 발생되는 것이 52%인 1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 수도권 고속도로가 서울중심의 방사형 도로구조로 되어 있어 지역간 통과 교
통량이 불필요하게 도심을 통행하고 있고, ▲ 진․출입시설의 연결램프에서 지․정체가 가중되
어 수도권의 교통혼잡 구간이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장수IC ~ 계양IC 8.9㎞구간의 상습체증이 더욱 문제이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전체구간의 평균통행속도는 70㎞/h이지만, 장수IC ~ 계양IC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는 30㎞/h로 평균보다 절반도 못 미치고 있다.
이는 장수IC ~ 계양IC구간이 5개의 IC, JC를 운영하고 있어 IC간 간격은 평균 1.4㎞로, 대도시
지역 적정IC 간격(2~5㎞)보다 짧기 때문에 타구간보다 교통정체가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심재철 의원은 “상습정체 구간인 장수IC ~ 계양IC 구간에 대해서는 시설개량공사가 시급
하며, 이와 병행하여 대체도로 신설 이전까지 임시로 갓길을 활용하게 되면 정체가 다소 완화
될 것이다”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습정체구간의 해소방안에 대해 한국도로공사에 정책제
안을 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국정감사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으며, 정책국감의 참다운 의미를 살려가
고 있는 것이다.




2006. 10. 23



국 회 의 원 심 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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