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영화진흥위원회

□ 5. 우리 영화가 성장할 때, 미국도 과실을 먹었다!

o 2004년 기준 미국의 한국에 대한 영화수출액은 5,360만 달러이고, 한국영화의 대미 수출은
230만 달러를 기록하여 한미 간 영화수출의 수지는 5,130만 달러의 적자를 보이고 있음



- 규모로는 약 25배의 격차가 나며, 연도별로 보더라도 적자폭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로 영화산업은 한미무역에 있어 매우 심각한 수준의 적자산업임



o 한미 간 시장점유율을 비교해 보면, 2004년 기준 한국영화의 자국시장 점유율이 59.4%인데
반해, 미국영화의 자국시장 점유율은 93.9%를 보이고 있음



o 1997년과 비교해 한국영화 시장의 규모는 약 3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같은 기간 한국영화
의 매출은 약 5배 증가하였으며,



-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 외국영화의 매출 역시 2배 가량 증가하였음. 즉 규모(파이) 자체가 커
짐으로써 한국영화, 외국영화의 매출이 동반 성장한 것임



o 여전히 미국영화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85%를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고작 1.5%를 조금 넘는 수준임



- 또한 한국영화는 매년 70편 가량 생산되고 미국영화는 매일 한편씩 상영해도 2년이 걸리는
600~700여 편을 매년 생산하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스크린쿼터 축소하고 디지털시네마 개방 운운 하는 것은, 미국 영화에 우
리 영화를 완전히 종속시키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임. 위원장의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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