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6. 영화 한류 확장에 대한 노력 필요하다!
o 영화진흥위원회의 연구보고서인 ‘영화 분야 한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연구(발행일 2006년 5
월 15일)에 따르면 아직 영화 쪽에서의 한류는 초기 단계를 벗어나고 있지 못함
o 이 연구 자료에 따르면,
- 1990년대 후반까지도 한국영화가 상영되거나 흥행에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나 1999
년 <8월의 크리스마스>가 홍콩에서 주목받고, 이어 <쉬리>가 홍콩과 일본 흥행에 성공하면
서 한국영화가 주목받기 시작하였음
-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영화가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모으게 된 원인은,
- 영화 자체의 완성도,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 가격에 비해 질적으로 우수한 점과 헐리우드 영
화를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콘텐츠 부족 상이 한국영화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점에 있다
- 영화분야에서 한류의 현황은 이전과 달리 한국영화라는 브랜드가 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려
졌으나 지역별로 한류 수준은 천차만별이며 현지 인프라와 시장 성숙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띠
며 수용되고 있음
- 따라서 영화 분야에서 ‘한류’가 존재한다고 단언하기 위해서는 첫째, 한국영화가 안정적으로
상영되어야 하며, 둘째, 한국영화를 소비하는 관객층이 일정 수준을 유지되어야 함
-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영화분야 한류는 아직 정착되었다고 보기 힘들며 이제 시작 단계를 겨
우 벗어난 상태인 것으로 판단됨
-> 이처럼 영진위 스스로도 영화 한류는 초기 단계라 하지 않았나. 이 상황에서 스크린쿼터 축
소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한류는 더 이상 확장이 불가능할 것임. 이에 대한 위원장의
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