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한국고전영화 필름 마멸위기에 놓여있나
- 복원이 시급한 필름 150여편, 마멸위기 필름은 39편
- 필름 한개의 복원에 드는 최대비용 1천8백만원, 기간 4개월 필요해
o 현재 영상자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필름 중 복원이 시급한 필름은 150여편 이며, 이중 마멸
위기 필름은 39여편이 있음
- 이런 와중, 2005년에 영상자료원이 필름상태를 조사하던 중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59, 전
창근 감독)의 필름상태가 국내 기술로는 필름의 복원이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 이에 따라 영상진흥원은 미국, 일본의 복원 업체에 복원 가능성 여부를 알아보았으며, 다행
히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근래 확인 된 상태임
- 물론 결과론적으로 보면 복원이 가능하므로 필름을 잃은 것은 아니나, 현재 영상자료원의 자
료에 대한 복원과 보전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여겨짐
- 영상자료원은 2005년 7억8천만원, 2006년도 8억2천만원으로 매년 복원 및 보존사업에 대한
예산을 늘려가고는 있으나
- 결손필름 1개를 복원하는데 드는 비용은 최대 1천8백만원이며, 시일도 짧게는 4개월에서 길
게는 6개월까지 소요되며
- 거기에다 2007년엔 상암동 신청사 이전으로 마멸위기 필름 복원 예상량을 2편으로 책정해 놓
은 상태임
- 이러한 모든 실정을 볼 때 또 다시 복구 불가능한 영화필름이 나오지 않을지 심히 염려되는
데
=> 위원장은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