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김학원]국민생활체육협의회 보도자료

2006년도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보 도 자 료
국회의원 김학원 (한나라당 전국위원회의장, 충남 부여·청양)
http://www.kimhakwon.com E-mail : hakwonk@assembly.go.kr
문의 : 박성호 보좌관 (asia@assembly.go.kr)
☎ 02)784-5712, 3330 fax 02)788-3305



< 국민생활체육협의회 >



▶ 박조일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사무총장 증인심문 요지



문화관광부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에 대해 취임 승
인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이는 문화관광부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장 당선자가 특정 정당의 당적을 보유한 국회의원이
기 때문에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는 기관의 회장직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나 대한체육
회장, 대한축구협회장, 대한핸드볼협회장, 대한핸드볼협회장, 대한농구협회장, 대한사이클협
회장, 대한배구협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전국 택견연합회장, 전국 게이트볼연합회장, 전
국 생활체조 연합회장, 전국 궁도연합회장, 전국 라켓볼연합회장, 한국배구연맹총재, 한국야구
위원회총재, 한국기원총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모두 정치인이다.



이 단체의 대표들이 정치적으로 직위를 활용하였다는 증거도 없고 이강두 의원은 이미 전국게
이트볼 연합회장을 10년간 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유독, 이강두 의원만이 정치인이라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되므로 취임이 안 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더군다나 국민생활체육
협의회는 대한체육회나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같은 국민체육진흥법상의 법인이 아니며, 오히려
각 종목별, 지역별 연합회로 구성된 민간단체에 가까운 단체이다. 정당한 절차를 통하여 형성
된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원들의 의사를 단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재정의 대부분을 국민체육
진흥기금에서 보조한다는 이유로 왜곡, 간섭하는 것은 국가권력의 횡포나 다름없다.



다른 체육단체에 여권 인사들이 취임했을 때는 아무런 저항이 없다가, 유독 국민생활체육협의
회에 야당 현역의원이 당선되자 갑작스레 스포츠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운운하는 것은 또 다
른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문화관광부가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 예산집행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공문을 보내 4분기 예산 배정을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보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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