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정감사
2006. 10. 30(월)
고품질 배합사료, 가격보다는 품질 경쟁으로
원가절감이 아닌 고품질 배합사료 개발 우선
새로운 배합사료 제품의 개발 시급
어업인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영업사원의 마인드 구축
유통 단계를 간소화해야
열린우리당 이영호(강진·완도)의원은 2006년 10월 30일(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정감사
에서 “고품질 배합사료를 개발하여 양식업의 이익 창출과 수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
했다.
현재 배합사료의 현황을 살펴보면, 품질 경쟁보다는 가격 경쟁이 우선적이다. 이것은 고품질
배합사료 개발에 저해 요소이며, 실질적으로 양식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
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이영호 의원은 배합사료 원가절감을 통한 사료업계의 이익도모를 벗어나 고품질 배합사
료를 개발하여 양식업인들에게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앞으로의
사료업계의 발전방안이라고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제품 개발에 충분한 인력과 투자를 활성화하고, 영업에 있
어서도 단순히 이익 창출을 위한 영업이 아닌 수산양식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과 서비스 정신
을 기본 마인드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배합사료 생산지와 소비지의 유통비 절감
을 위해서는 소비지와 유동거리가 짧은 곳에 대량생산 목적이 아닌 고품질 배합사료 생산을 위
한 사료공장의 설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