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느리고 위험한 KTX호남선…공사계획마저 없다니
의원실
2004-10-04 11:05:00
98
느리고 위험한 KTX호남선…공사계획마저 없다니
그런데도 호남선 요금이 비싸다, 재검토 용의는 없는가?
호남선 계획은 언제 세우나? 시간 끌기 아닌가?
1. 대전-목포간 261km 호남선에는 커브길이 무려 176곳이나 된다. L자형, S자형, 심지어는 W
자형에 가까운 곡선 선로가 사진에 찍힐 정도다.(사진 3매-장성과 광산의 S자형 L자형 W자
형)
이 곡선선로를 KTX가 달린다. 그것이 저속운행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위험하다.
언제 직선화할 것인가?
2. 호남선 전철화를 추진하면서, 차상신호(ATP)시스템을 동시에 개설하지 않아 호남선 KTX
의 저속운행을 방치했다.
기존선로를 써도 익산-송정리 구간은 시속 180km까지 낼 수 있는데, ATP미비와 곡선선로
때문에 시속 130km로 저속 운행한다.
ATP공사를 2006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길 용의는 없는가?
3. 익산-송정리 구간에 아직 교체계획이 잡히지도 않은 노후 건널목이 58개소나 남아, 경부선
의 미해결 건널목 2개와 큰 차이.
언제 교체할 것인가?
4. 이런데도 KTX 일반실 요금은 서울-광주 36,600원, 서울-대구 34,900원으로 서울-광주가
1700원이나 비싸다.
우등고속버스는 서울-광주 20,600원, 서울-대구 21,100원으로 서울-대구가 500원 비싸다.
우등고속버스는 양쪽의 걸리는 시간이 엇비슷하지만, KTX는 서울-광주 2시간 50분, 서울-대
구 1시간 40분 걸린다. 건설비용도 우등고속은 양쪽이 비슷하겠지만, KTX는 서울-광주가 훨
씬 덜 든 것 아닌가?
그런데 왜 KTX요금은 호남선이 더 비싼가?
재검토할 용의는 없는가?
4. 호남선 고속철도 건설계획 수립시기를 놓고 철도청장(현 건교부차관)과 건교부 장관이 서
로 다른 발언으로 혼선을 야기했다.
- 김세호 철도청장 : “그것(호남선 고속철도 건설계획 확정)은 당초 정부에서 금년쯤은 하리
라고 들었다”(8월25일 건교위)
-강동석 건교부장관 : “빠르면 이달중이나 10월초에 신규용역을 발주해 1년간 검토한 후 노선
과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9월15일, 예결위)
☞ 차관이 정부방침을 잘못 알았는가, 정부방침이 바뀌었는가?
도대체 계획을 세우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걸려야 하는가?
계획은 언제 세울 것인가?
호남선 고속철도 건설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노선과 시기 등을 종합검토하겠다고 했는데,
호남선 노선을 다시 검토해야할 이유라도 있는가?
시간을 끌려는 구실은 아닌가?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
그런데도 호남선 요금이 비싸다, 재검토 용의는 없는가?
호남선 계획은 언제 세우나? 시간 끌기 아닌가?
1. 대전-목포간 261km 호남선에는 커브길이 무려 176곳이나 된다. L자형, S자형, 심지어는 W
자형에 가까운 곡선 선로가 사진에 찍힐 정도다.(사진 3매-장성과 광산의 S자형 L자형 W자
형)
이 곡선선로를 KTX가 달린다. 그것이 저속운행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위험하다.
언제 직선화할 것인가?
2. 호남선 전철화를 추진하면서, 차상신호(ATP)시스템을 동시에 개설하지 않아 호남선 KTX
의 저속운행을 방치했다.
기존선로를 써도 익산-송정리 구간은 시속 180km까지 낼 수 있는데, ATP미비와 곡선선로
때문에 시속 130km로 저속 운행한다.
ATP공사를 2006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길 용의는 없는가?
3. 익산-송정리 구간에 아직 교체계획이 잡히지도 않은 노후 건널목이 58개소나 남아, 경부선
의 미해결 건널목 2개와 큰 차이.
언제 교체할 것인가?
4. 이런데도 KTX 일반실 요금은 서울-광주 36,600원, 서울-대구 34,900원으로 서울-광주가
1700원이나 비싸다.
우등고속버스는 서울-광주 20,600원, 서울-대구 21,100원으로 서울-대구가 500원 비싸다.
우등고속버스는 양쪽의 걸리는 시간이 엇비슷하지만, KTX는 서울-광주 2시간 50분, 서울-대
구 1시간 40분 걸린다. 건설비용도 우등고속은 양쪽이 비슷하겠지만, KTX는 서울-광주가 훨
씬 덜 든 것 아닌가?
그런데 왜 KTX요금은 호남선이 더 비싼가?
재검토할 용의는 없는가?
4. 호남선 고속철도 건설계획 수립시기를 놓고 철도청장(현 건교부차관)과 건교부 장관이 서
로 다른 발언으로 혼선을 야기했다.
- 김세호 철도청장 : “그것(호남선 고속철도 건설계획 확정)은 당초 정부에서 금년쯤은 하리
라고 들었다”(8월25일 건교위)
-강동석 건교부장관 : “빠르면 이달중이나 10월초에 신규용역을 발주해 1년간 검토한 후 노선
과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9월15일, 예결위)
☞ 차관이 정부방침을 잘못 알았는가, 정부방침이 바뀌었는가?
도대체 계획을 세우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걸려야 하는가?
계획은 언제 세울 것인가?
호남선 고속철도 건설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노선과 시기 등을 종합검토하겠다고 했는데,
호남선 노선을 다시 검토해야할 이유라도 있는가?
시간을 끌려는 구실은 아닌가?
국회의원 이낙연(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