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남북체육회담, 북측 ‘독도’ 표기 제의 우

[남북체육회담, 북측 ‘독도’ 표기 제의 우리가 거절해](대한체육회)
- 북측 독도 표기 제의, 남측 ‘외교적 갈등의 우려가 있다’며 거절해

o 남북올림픽위원회는 2005년 12월 7일, 2006년 6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개성에서 ‘단일팀 구
성을 위한 남북체육회담’을 개최했음.
- 이 회담에서 남북 양측은 △단일팀 명칭 △단기 △단가 △선수선발 △남북공동위원회 및 공
동사무국 설치 등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음.
- 그 동안 체육회담의 합의 실패 이유로는 선수 선발, 훈련 문제만이 거론되어 왔으나, 본 위
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기(單旗) 협상 과정에서 북측의 ‘독도’ 표
기 제의를 우리측이 두 차례 모두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음.
- 1차 회담에서 북측은 ‘세계가 우리나라의 모습을 제대로 알게 할 필요가 있다’며 독도 표기
를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측은 ‘ 바꾸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한반도와 제주도만 표기하
자며 거부했음.
- 2차 회담에서 북측은 ‘흰색바탕에 독도 표기된 하늘색 한반도 표기를 제안’하며 독도 표기
의사를 고수했는데, 남측은 ‘독도표기문제는 외교적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
다’며 또다시 거절한 것으로 드러남.
▶정부는 올해 초 독도 대책과 관련하여 ‘조용한 외교’를 주창하다 실패를 자인하였는데, 결
국 정부의 태도는 ‘조용한 덮어두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보는데 답변바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