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가대표 촌외훈련 문제, 대책 있는가](대한체육회)
- 숙식비 전용, 대표선수 관리, 합숙의 비효율성 등 문제 제기돼
o 대한체육회가 지난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국가대표 촌외훈련 점검을 실시한 결과 합숙훈련
시 중앙경기단체가 경기장 임대료, 웨이트장 이용료, 차량운영비, 경기용품구입비 등 국고지원
이 되지 않는 일상경비를 지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의 경우 지도자들이 경비지원을
받지 못해 숙식비 전용을 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옴
- 또한 대부분의 경기단체가 지도자 선정시 대표선수 인원이 많은 소속팀 감독을 대표팀 지도
자로 선정, 소속팀 선수와 대표선수가 합동훈련을 하게 됨으로 인해 대표선수관리의 비효율성
등 문제점이 제기되었음.
- 아울러 지도자가 ‘대표선수 일일훈련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경기단체의 명확한 관리·감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지도자 소속팀 지역에서 훈련중인 종목 지도자나 선수의 경우 합
숙훈련 기간 중 수업(학교체육교사) 등 개인적 용무로 인한 훈련 불참 가능성, 가까운 거주지
로 인해 합숙을 하지 않고 출·퇴근함으로 합숙훈련 효율성을 저해할 우려 등이 제기되었음.
- 얼마전 아이스하키협회 국고보조금 유용 사건에서 보듯 촌외훈련으로 인한 국고 유용, 훈련
의 비효율성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최근에 한 점검 결과에
역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되어 제기되고 있는 것은 문제임.
▶보조금 유용 문제, 대표선수 관리, 합숙의 효율성 제고에 대해 지적된 문제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