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정병국의원실]세계 정상 양궁, 재정자립도 꼴찌

[세계 정상 양궁, 재정자립도 꼴찌](대한체육회)
- 재정자립도 축구 95.8로 1위, 양궁 3.4로 최하위 기록해
- 양궁 유소년 선수 2년새 15.2% 감소로 장기적 대책 마련 시급해



o 본 위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양궁은 집행금액 23억 6천만원
에 비해 결산세입은 단 8천여만원에 그쳐 재정자립도가 3.4%를 기록, 체육회 산하 52개 단체
를 통틀어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옴
- 반면 인기종목인 축구는 95.8, 농구는 82.3에 달해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 간의 격차는 여전
히 심각한 상태임
- 본 위원은 전년도 국정감사에서도 양궁의 재정자립도가 3.1%에 그친 것을 지적하여 비인기
종목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요구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전혀 달라진 것이 없음. 일본, 대만,
인도 선수들의 발전이 눈에 띄는 상황(남자개인 1위는 일본의 히로시 야마모토)에서 아시안게
임 우승도 낙관할 수 없는 여건임
- 낮은 재정자립도는 유소년 선수 급감으로 나타나고 있음. 부족한 국가의 지원이 학부모들
의 부담으로 전가되는 현실이 원인임. 2004년 667명(남303,여364)이던 초등학교 양궁 선수들
은 2006년 566명(남271,여295)로 2년새 약 15.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 당장에는 오랜 노하우와 몇몇 걸출한 선수들로 양궁강국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
나 뿌리가 되는 어린 선수들의 수가 줄어드는 현실은 장기적으로 양궁의 쇠퇴를 가져올 것으
로 보임.
▶회장! 엘리트체육의 기반은 유소년체육임. 세계 정상으로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는 양궁의
유망주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이 필요한 시점임. 체육회는 양궁을 비롯한 비인
기종목의 경기력 발전과 기반확충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답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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