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선수폭력 사태 방치하는 한국체육계](대한체육회)
- 52개 산하단체 중 선수보호위원회 미설치 40개
o 대한체육회가 지난 2005년 4월 자료에 따르면 구타를 당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일반선수
가 78.1%에 달한 것으로 나오나, 아직까지 체육계에 있어 구타는 만연되어 있는 상황임.
- 대한체육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년 7월 26일 선수보호위원회가 개설된 이후 고충
처리센터에 6건의 폭력 건이 신고된 것으로 나왔음
- 신고된 내용을 보면 2005년 8월 축구부 코치의 소속팀 선수 폭행 건, 2004년 4월 축구지도자
의 선수 폭행 건, 2005년 9월 축구지도자의 선수 폭행 건, 2005년 7월 초등학교 야구 지도자의
선수 폭행 건, 2005년 여중생의 후배 남학생 성희롱 건, 2006년 4월 복싱 지도자의 선수 폭행
건 등 6건임
- 그러나 조치결과를 보면 선수보호위원회에서는 코치에 대한 경고, 위원회 규정 제정전 발생
한 사안이라 소급불가 처리, 지부에 대한 조사 독려만 하는등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았음
- 또한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별 선수보호위원회 업무 현황을 보면, 52개 산하단체 중 고
충처리센터가 미설치된 단체가 40개에 달하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는 8개에 불과
한 실정임
▶회장! 선수폭력 사태의 심각성에 비해 이를 막고 대처하기 위한 기구는 형편없는 실정임. 10
명 중에 8명이 폭력을 당했다는 조사가 작년에 발표되었는데도 체육회의 폭력 근절 의지와 제
도적 개선 노력은 여전히 부족함. 신고를 할 수 있는 통로도, 그에 대한 조치도 매우 미흡하다
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