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빙상장‘괴물’을 만들 뻔한 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
- 신축 태릉 빙상장에서 환경기준치 20배 포름알데히드 검출돼
o 지난 8월 9일, 2005년 11월 신축한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발암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
가 기준치(120㎍/㎥)의 20배 가까이 되는 2,379마이크로그램이 검출되었음.
- 포름알데히드는 소위 ‘새 집 증후군’으로부터 발생하는데, 기침, 호흡곤란, 아토피, 천식을 유
발하며 장기간 노출시 비강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유독물질임. 최근 영화 ‘괴물’의 소재로도 활용
되어 사회적 문제가 된 바 있음
- 체육회에서 시공사 동부건설에 6월 28일 하자보수를 요청했으나 시공사는 한 달여가 지난 7
월 31일에서야 회신을 하여 ‘화학약품냄새’ 부분에 대해 ‘원인조사 후 조치예정’이라는 답변을
했을 뿐임.
-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시공사에서 8월 18일자 공문으로 원인분석 결과를 보냄. 결론적으
로 체육회는 문제를 발견한 후 공문 한 장 이외에 어떠한 대책도 내린 것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
음.
- 더구나 빙상장 건설에는 120억의 예산이 들었으며 시공사 동부건설은 대한체육회장으로부
터 감사패도 받은 걸로 알려졌음.
- 체육회는 8월 18일자 공문에서 지붕공사에 쓰인 내수합판에서 검출되었으며 실내환기가 부
족했다고 밝혔음
▶회장! 빙상장이란 건축물 특성상 밀폐되어 있어 실내공기 문제가 다른 어느 곳보다 중요함
에도 이러한 내수합판을 쓰도록 허가를 내주고, 포름알데히드가 과다누적되어 있었음을 몰랐
다고 하는 것은 문제라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