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강혜숙의원] 극장 없는 기초단체“114곳”
의원실
2006-10-30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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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람 수요늘어도 기회없어
- 영진위 공공문화시설 활용한 예술영화 상영대책 세워야 -
상반기 예술영화 전체 관객이 13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만명에 비해 6.5배 이상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에는 총 35편이 개봉했으나, 올해는 68편이나 개봉해 2배 가
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관객과 개봉작이 증가하는 반면, 국민 중 다수가 영화를 관람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
는 문제가 지적됐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강혜숙의원(열린우리당)이 영화진흥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
과에 따르면, 다양성 예술영화를 주로 상영하는아트플러스 상영관 관객 수는 서울이 47.45%,
지방은 145.5%나 증가했다. 이는 지역 관객들 사이에서 예술영화전용관이 영화문화의 다양성
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기 잡기 시작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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