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곽성문의원]러시아유전개발 관련

보도자료 발송일: 10/17(석유공사 국감 관련)



제목: 오일게이트 연루되었던 전대월 씨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 추진중
- 지난 8월 러시아 회사 인수 후 최근 유전개발 사업 추진중
- 정부 차원의 엄격한 사업 검토 촉구



지난 해 오일게이트에 연루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전대월 씨가 지난 8월 사할린
석유가스업체인 '톰가즈네프티' 대표로 취임한 이후, 최근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대구 중�남구)에 따르면 전대월씨가 러시아
사할린주 우글레고르스키 지역 내 유전개발 사업을 위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계획 신고서'를
지난 9월 14일 산업자원부에 제출하였고, 산업자원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국석유공
사'에 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국석유공사는 사할린 현지에 전문가들을 보내 실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자원개발사업은 신고제라 통상 서류검토만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에 현지조사까지 이뤄진 것
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서 산자부가 나중에 말썽이 생길 것을 염려하여 취해진 조치로 보인다.



전씨의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해당 우글레고르스키 지역 유전의 매장량은 13억 배럴로 추정되
고, 소요자금이 약 3억 5,000만불에 이른다고 곽의원 측은 밝혔다. 또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해
외 사모펀드와 국내외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의원 측 한 관계자는 "아직 최종 보고서가 완성된 것으 아니나, 석유공사로부터 받은 1차 사
업 타당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경제적 측면 에서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곽성문 의원은 "전씨가 오일게이트 당시 권력 실세 비호 의혹 속에 유전개발과 관련,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만큼 정부 차원의 엄격한 사업 검토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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