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 발송일: 10/25(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국감 관련)
제목: 승강기안전관리원 안전사고 통계 엉터리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곽성문 의원(대구 중남구)은 승강기안전관리원의 사고 조사 통계가 실
제 사고 숫자의 1/10도 되지 않아, 안전관리에 대한 의지가 의심스럽다고 OO일 밝혔다.
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관원)이 곽성문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승강기 사고
통계 수치는 58건이었다. 그러나, 곽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입수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승강기안전 사고로 인해 출동한 건수만 해도 연간 5천 9백건에 인명구조 인원은 12,85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5년 10월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무작위로 1,56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그중
43.2%인 668명이 승강기 고장 및 사고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렇듯 승강기안전관리원의 통계는 시민들의 승강기 안전 체감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
며, 형식적인 수준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곽성문의원은 "우리나라 승강기 안전관리를 대표하는 승강기안전관리원의 업무는 조사 분석
에서 시작되어야 하는데, 너무나 형식적이고 무책임한 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질타하는 한
편, 승강기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사고 조사 기능을 대폭 강화하라고 주문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