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혁규 의원, 일반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비상시 행동요령 몰라
- 모든 국민에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핸드폰 모바일 서비스 무료로 제공해야
김혁규 의원은 올해(‘06. 5) 비상기획위원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일반 국민의 10명
가운데 7명이 비상사태 발생시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사업 성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 비상기획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비상사태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68.8%,
‘잘 알고 있다’ 3%
김 의원은 비상기획위원회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사업’의 주요 추진내용이 책자나 영상물 발
간, 배포하는 것으로 수혜대상이 특정인에게 제한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재 비
상기획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현재 비상기획위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실적이
187건에 불과했다면서 김 의원은 그 저조 원인으로 홍보 부족, 휴대폰 사양 제한, 컨텐츠 미
흡, 실질비용 소요 등을 지적하였다.
※ 비상기획위원회, 187건(SKT: 171, LGT: 16건, KTF: 다운로드 안됨)으로 매우 저조함
김 의원은 모바일 세대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것과 새로 출시하는 모든 휴
대폰에 사전 컨텐츠로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 업체와 협의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국민
대부분이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에 비상시 행동요령을 저장하고 다닌다면 비상상황 발생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