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이경숙][기사126]데일리포커스10/30


경기도 교육여건 시ㆍ군별 큰 격차


경기도 내 각급 학교들의 교육여건이 시ㆍ군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 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자체별 펜티엄4
급 이상 컴퓨터 1대상 이용 학생수는 가평군이 7명인 반면 구리시는 무려 17명에 달했다.

학교 체육관은 연천군이 전체 학교 3곳 중 1곳(33%)에 설치돼 있었으나 양주시내 학교 가운
데 체육관이 설치된 학교는 전체 41개교 중 2%인 1개교에 불과했으며 학생식당이 설치된 학
교 비율도 양주시는 97.5%에 달한 반면 구리시는 19.2%에 그쳤다.

또 전체 학교 가운데 건축한 지 25년 이상된 노후 학교 건물비율이 군포시와 시흥시는 7-8%
에 불과했으나 안성시는 무려 48%였으며 학교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ㆍ동문등이 내는
학교발전기금 총액도 최다를 기록한 수원시(16억6천여만원)와 최소를 기록한 연천군(2700여
만원)사이에 무려 60배가량의 격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