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박승환의원] 대구공항 항공기 소음 ‘최악’
의원실
2006-10-30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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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항공기 소음 ‘최악’
정부, 알고서도 10년째 방치
공항공사, 이미 96년도에 대구․광주 공항 소음 평가 용역 실시
부처간 관할 떠넘기기에 주민 지원사업 10년째 표류...
8개 공항 소음 기준치 넘었지만 지원사업은 단 세 곳뿐
전국 14개 공항 중 대구공항의 항공기 소음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심각
한 소음문제를 알고서도 부처 간 관할을 떠넘기며 이 지역 피해 주민을 10년간이나 방치 해 왔
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부산 금정, 건교위)은 건교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이미 1996년부터 1년간
대구와 광주공항에 대한 소음 평가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소음도 80 웨클을 초과한 가옥
이 모두 3만 5천 호가 넘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교부와 국방부간의 관
할 떠넘기기로 지원 사업은 10년째 방치되고 있고, 김포, 김해, 제주 공항을 제외한 나머지 8
개 공항도 같은 이유로 지원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고 박의원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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