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박승환의원]2조 4천억들인 인천공항,부실공사로 ‘몸살’

2조 4천억들인 인천공항, 부실공사로 ‘몸살’
- 개항 5년만에 하자 1462건 발생
- 바닥 석재 파손, 유리 안전필름 훼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



동북아 허브공항을 표방하는 인천공항이 곳곳에서 물이 새고 벽에 금이 가는 등 부실공사로 몸
살을 앓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건설교통위원회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에게 제출한 ‘인천공항 시설물 하자보
수 내역’ 자료에 따르면 물탱크 누수, 바닥균열, 보도 블럭 침하 등 크고 작은 하자가 2006년 현
재까지 총 1462건이나 발생했고, 이들 하자를 수리하는데 드는 비용만도 23억원이 넘게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하자 발생건수의 40%를 차지한 577건의 하자는 인천 공항이 개항한 첫해부터 발생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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