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언론보도] 인천,김포 공항 주변 위락시설 문제점 지적
의원실
2006-10-30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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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 공항 주변 위락시설 문제점 지적
오늘 열린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공항 주변 골프
장 등 위락 시설에 대한지적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은"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에 입주한 인천골프클럽은 연간사용료를 10억
원 이상 감면받고 사실상 영구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며 "조우현 전 인천공항 사장
이 속한 법무 법인이 이 회사의 법무대리인이라 특혜를준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습니
다.
열린우리당 정성호 의원은"인천 공항은 4백만평 규모로 복합레저단지와 수상스포츠 시설 등
공항복합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물류나 비즈니스 등 공항과 관련된 산업과 동떨어져 있
는데다 경제 효과도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은"김포 공항은 국정원과 항공 안전 본부 등입주한 국가 기관들로
부터는 15억원의 임대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면서,이마트나 CGV 등과는 계약을 잘못 맺어 교
통 유발 부담금 13억원을 대신 내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영회] 2006.10.3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