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DMB 난개발, 문제는 방송할 새로운 콘텐츠 없어】
- 지상파 DMB 신규제작 콘텐츠 KBS3.6%, MBC10.0%, SBS10.7%
○ 지상파 DMB가 지상파를 재구성해서 방송하는 것과 실시간 재전송하는 것을 보면 KBS 스
타(KBS1을 담당하는 DMB)가 97.6%, KBS 하트(KBS2를 담당하는 DMB로 U1으로부터 임대하
고 있음)가 95.2%, MBC가 90.0%, SBS가 89.3%로 나오고 있음
- 이에 반해 지상파 DMB가 신규 제작하는 콘텐츠 비율은 KBS 3.6%(KBS스타 2.4%, KBS하
트 4.8%), MBC 10.0%, SBS 10.7%에 불과한 상황임
- 이처럼 지상파 DMB를 한다고 시작은 했지만 막상 담아 낼 콘텐츠가 없는 상황임. 준비도
대책도 없이 매체만 확보한 문어발 식 확장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음
- 더구나 지상파 DMB가 콘텐츠에 투자하는 비용이 비지상파 계열의 DMB들의 투자비 보다
적은 상황임. KBS는 연말까지 256억 4천만원을 투자한다고 하지만 그 중 콘텐츠 투자는 20억4
천만원에 불과함. 반면 YTN DMB는 75억원, U1미디오는 65억원, 한국 DMB는 26억원을 콘텐
츠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옴(방송위 워크숍자료)
- 현재 지상파 콘텐츠를 제공받지 못하는 일부 비지상파 DMB들은 심각한 콘텐츠 확보난에
처해 있고 이것이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임
- 지상파DMB 또한 어려운 상황은 비슷함. 지금까지 지상파DMB 단말기는 170만대나 팔렸지
만 수익모델인 광고는 늘지 않고 있음. DMB 시청자들이 볼 만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이 지
상파DMB 사업의 근본 문제임
- KBS, MBC, SBS, YTN DMB, 한국DMB, 유원미디어 등 6개 지상파 DMB 사업자들이 지난
3월 본방송 시작 이후 지금까지 시설투자나 프로그램제작 등에 사용한 비용은 1천169억원으
로 집계됐음
- 당초 방송위는 올해 지상파 DMB사업의 광고 매출을 527억원으로 추산했었음. 그러나 광고
등으로 벌어들인 총 수입은 약 11억원에 그쳐 적자규모가 1천15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
음.
▶지금의 지상파 DMB는 지상파의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소신도 청사진도 없이 지상파에 휘둘
린 방송위의 DMB 정책이 빚어낸 ‘DMB 난개발의 결과’라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