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이경숙][기사134]SBS10/27


"초·중·고 535곳 각종 위험물에 노출"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위험물 밀집




김호선 기자 netcruise@sbs.co.kr
2006-10-27 10:40




학교 정화구역 내 가스저장소나 고압송전탑 등 위험시설물이 여전히 방치돼 있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교육부가 열린우리당 이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 1만 1천 여개 초·중·고
의 4.5%인 535개 학교가 가스저장소나 석유저장소, 고압송전탑 등 위험시설물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가 2백92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1백54곳, 고등학교 82곳 등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백96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1백83곳, 광주 45곳 등입니다.

반면 인천과 대전, 충북, 제주에는 주변에 위험시설물이 있는 학교가 단 한 곳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