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해수위-이영호의원](광남일보)전남쌀 브랜드 품질인증 고작 7

[광남일보]전남쌀 브랜드 품질인증 고작 7%




전남쌀 브랜드...품질인증 고작 7%




농도 전남의 쌀 브랜드 품질인증률이 전국에서 가장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드러나 충격을 주
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완도)의 농림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전남쌀 브랜드 338개 가운데 7%(24개)만이 품질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타 시도에 비해 품
질인증률이 가장 저조했다.



전국에서 생산·판매되는 쌀브랜드는 총 1천873개로 전남이 가장 많고 충남 324개, 경북 257개,
경기 222개, 경남 207개, 전북 179개 순이나, 품질인증률은 전북 21, 경북 20, 강원 19, 광역시
18, 경기 13, 경남 11, 충남 9, 충북 8, 전남 7% 순이었다.



이는 비슷한 여건(농도)인 전북이 전남의 절반 수준의 브랜드로 전국 최고의 품질인증률을 보
이고 있는 것과 대조되며, 전남 쌀 품질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남 쌀은 상표등록, 의장등록, 품질인증을 전혀 받지 않은 무등록 미인증 쌀브랜드가
전체의 75.4%로 전국 최고수준에 달해 허술한 품질관리를 드러냈다.



무등록 미인증 브랜드의 경우 충남이 269개로 미인증률 83%로 전국 최고를, 전남이 255개
75.4%로 전국 2위로 나타났다. 이어 강원 70.3, 충북 68.8, 경남 66.2, 경기 63.9, 전북 57.4, 광
역시 52.9, 경북 49.8% 순이었다.



시군별로 보면 목포시를 비롯해 담양, 곡성, 구례, 고흥, 화순,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9개
시군은 단 1개의 품질인증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호 의원은 “전국 최저의 품질인증률에다 무등록 미인증 브랜드가 높은 것은 농도를 자부
하는 전남의 쌀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대단히 크다”며 “브랜드별로 품질인증을 받도
록 농림부와 전남도가 앞서서 지도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경쟁력있는 고품질 브랜드 쌀을 육성
하기 위한 품종개발 노력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전남도가 쌀에 대한 품질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지원대책을 조속
히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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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광남일보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