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광주매일]농도 전남 쌀 브랜드 품질인증률 전국최하
<농도 전남 쌀 브랜드 품질인증률 전국최하>
국 평균 13%, 전남 겨우 7%
전남 338개중 24개만 품질인증
농도 전남의 쌀브랜드 품질인증률이 전국 최하위로 밝혀졌다.
전국에 유통되고 있는 전남쌀 브랜드 338개중 24개, 7%만이 품질인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으
며 목포시를 비롯 담양·곡성·구례·고흥·화순·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9개 시·군은 단1개의 품질인
증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표등록·의장등록·품질인증을 전혀 받지 않은 무등록 미인증 쌀브랜드 역시 75.4%로 충남
에 이어 전국 2위로 나타나 전남 쌀브랜드 관리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열린우리당 이영호 의원(강진·완도)의 농림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해 밝혀졌
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생산·판매되는 쌀브랜드는 총 1천873개로 전남 338개, 충남 324개,
경북 257개, 경기 222개, 경남 207개, 전북 179개 순이나 품질인증율은 전북 21%, 경북 20%,
강원 19%, 광역시 18%, 경기 13%, 경남 11%, 충남 9%, 충북 8%, 전남 7% 순으로 전남이 최
하위를 차지했다.
무등록 미인증 브랜드의 경우 충남이 269개(미인증율 83%)로 전국 최고를, 전남이 255개
75.4%로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쌀브랜드가 관리감독없이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등록 미인증율은 강원 70.3%, 충북 68.8%, 경남 66.2%, 경기 63.9%, 전북 57.4%, 광역시
52.9%, 경북 49.8% 순으로 경북이 그나마 체계적 관리를 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영호 의원은 "전남쌀 브랜드가 품질인증율에서 전국 최하위를 차지한 것은 전국 제1의 농
도라고 자부하는 전남의 농업정책과 전남쌀 이미지에 먹칠을 한 것과 다름없다"며 "특히 전남
쌀의 경우 무등록 미인증 쌀브랜드가 전국 평균 67%에 비해 8.4%나 높은 75.4%에 달해 전남
쌀 이미지 제고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대단히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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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광주매일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