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최경환의원-BDA 북한계좌 송금현황 문서검증 결의안 제출

‘BDA은행 북한계좌 송금’ 문서검증 필요성



한나라당 최경환의원이 지난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밝혀낸 마카오 소재 BDA(방코델타아시
아) 은행 송금액 총 13,288천달러에 대해 한나라당 재경위원들은 11월1일 재경부 종합감사에
서 문서검증 결의안을 제출하였으나, 여당의 반대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논의키로 함.



문서검증 결의안



□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01년 이후 남한에서 마카오 소재 BDA(방코델타아시아) 은행으로
송금액은 총 13,288천달러로 확인되었음
- 한국은행이 “외환전산망이 2001년부터 가동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 통계는 보유하고 있지 않
아 통계가 없다”고 하여, 2001년 이전 송금내역은 미확인



<표> 한국은행이 밝힌 BDA 북한계좌 송금액 (천달러)
연도200120022003200420052006.9합계금액4,5313,3231,0502,4051,971813,288
자료 : 한국은행 국감



□ BDA 은행 수신처가 북한계좌로 의심되는 사유
- 2005.9월 미국의 해외 북한계좌 동결조치 이후, 남한에서 BDA 은행으로 송금액이 거의 없
는 상태임
- 따라서, 남한에서 송금한 BDA은행 계좌가 북한계좌라는 사실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음



☞ 이러한 의혹에 대해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에 대한 문서검증을 통해 사실여부를 밝힐 필요
가 있음.
□ 문서검증을 통해 추가 확인해야 할 사항



① 2001년 이전 BDA은행으로의 송금액
ㅇ 한국은행이 2001년 이전 동 은행으로의 송금실적을 제출하지않아, 대북 송금이 많았던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전후로 한 BDA 송금실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음

② 2005.9월 이후 송금된 해외 북한계좌 및 송금액
ㅇ 미국의 해외 북한계좌 동결 이후에도 금강산관광사업 및 남북한 경협활동이 지속되고 있
어 어떤 형태로든 대북 송금이 이루어졌음
ㅇ 동결된 BDA 북한계좌가 아닌, 북한측이 새로이 개설한 다른 은행(중국, 유럽, 싱가포르
등) 북한계좌로 송금되었을 것으로 추정됨



※ 남한 송금처 중 북한계좌로 의심되는 은행
△ 금별은행 : 오스트리아 소재 북한 대성은행 자회사
△ 화려은행 : 1997년 중국인민은행과 조선중앙은행이 6:4로 설립한 합작은행으로, 북·중
국의 무역결제업무 담당, 중국 심양.북경,마카오,싱가포르 지점 보유(BDA 은행과 거래)
△ 중국은행 마카오지점 대성은행 계좌



③ 송금액의 궁극적인 수익자
ㅇ 남한의 해외 북한계좌 송금액은 BDA은행 북한계좌를 거쳐 김정일 통치자금으로 들어가
김정일 사치품 구입 및 북한 핵개발에 전용되었을 의혹이 있음

※ 송금루트(추정) : 남한 송금액 → 마카오 BDA은행 아태평화위원회계좌 등 → 노동당 39
호실 등 → 김정일통치자금 → 김정일 사치품 구입 및 군비증강에 이용
※ 중앙당 39호실(대외명칭 대성은행) : 김정일 비자금을 조달 · 관리하는 대성총국 및 산
하 무역상사(대성무역)의 대외결제 업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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