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정감사
한국토지공사
2006년 10월 31일
통합회계 처리에 묻어가는 개별사업별 회계처리
공개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한국토지공사는 사업지구별 또는 택지별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회계처리를 한다는 이유로 지
구별 수익산출을 안 한다고 밝혀 문제가 되고 있다.
오늘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에 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경수 의원(안산
상록 갑)에 따르면 ‘개별사업지구별 사업수지 현황’ 에 대한 자료요구에 대해 토공은 “사업지구
별 착수시기가 다르고, 사업기간도 장기간 소요되어 개별 사업별로 구분 수익을 산출하지 않
고 있다” 고 답변한 것에 대해 경영에 있어 기본적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
다.
장경수 의원은 일반 회사의 경우도 장기사업을 하고 있지만 모두 각 회계기간별로 수익과 비
용을 인식하여 처리하고 있고, 각 사업장별로 매출액과 수익액, 손실액을 모두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조업체의 경우 각 제품별로 그 매출액과 수익액, 손실액을 파악하여 매출물량
등을 결정하는 등 경영에 활용하고 있는데,
하물며 매년 수조권의 대지를 개발하여 매출하고 있는 토공이 각 사업지구별, 토지별로 분류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토지별 수익산출 공개를 꺼리는 것은 아니냐며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