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장경수] 토지공사 해외 출장비 매달 7,300만원씩


국정감사
한국토지공사
2006년 10월 31일



토지공사 해외 출장비 매달 7,300만원씩
한 달 평균 8.5건의 해외출장!



‘한국토지공사가 땅장사로 임직원들만 배불린다’는 지적은 올해도 계속되었다.
오늘 한국토지공사(이하 토공)에 대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경수 의원(경기
안산 상록 갑)에 따르면 토공은 지난 2년 6개월간 해외출장 건수가 257건으로 1달 평균 8.5건
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외출장비만도 매달 7,300만원, 해외 출장 한 번에 무려 900
만원 가까이 드는 셈이다.



장경수 의원이 토공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04년 총 81건 중 53%인 43건,
05년에는 총 111건 중 68%인 76건 등 04년 이후 06년 6월까지 2년 6개월간 토공 임직원은 총
256건의 해외출장 중 64%인 163건이 모두 사례조사 명목의 외유성이 짙은 해외출장으로 여기
에 들어간 비용만도 무려 약14억8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장경수 의원은 토공은 30년 전통의 전문기업으로서 많은 노하우가 쌓여 있다며 국가 토
지개발 사업을 독점하면서 토지개발 사업 있을 때마다 임직원 줄줄이 해외 몇 개국씩 돌아다니
며 한 달에 7,500만원 내외의 출장비를 쓴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 토지공사 임직원 해외출장 현황 <표>는 첨부파일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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