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이성권] 5세이하유아 감전사고현황

5세 이하 유아, 감전사고의 사각지대 방치
최근 3년 동안 감전사고로 유아 5명 사망, 232명 부상
효과적인 유아 감전사고 예방책 절실!!



최근 3년 동안 전기감전으로 인해 10세 이하의 어린이·유아 6명이 사망하고 282명이 부상을 당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5세 이하 유아의 감전사고 피해가 사망 5명, 부상 232명으로 나타나 유아들이 감전
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자위 소속 한나라당 이성권의원(부산진을)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
근 3년간 사고자 연령별 감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 감전사고로 인한 10세 이하 어린이·유아의 피해는 ‘03년 사망 2명, 부상 107명, ’04년 사망 2
명, 부상 97명, ‘05년 사망 2명, 부상 78명이었고



- 이 중 ’5세 미만 유아‘의 피해만 보면 ’03년 사망 1명, 부상 83명, ‘04년 사망 2명 부상 79명, ’
05년 사망 2명, 부상 70명 등으로 어린이·유아 감전 사고의 대부분이 5세 미만 유아에서 발생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세 이하 어린이들의 전체 감전사고가 건수가 ’04년 -9.2%, ‘05년 -19.2%로 조금씩 감소추
세에 있으나, 5세 이하 유아들의 감전사고는 ’04년 -3.6%, ‘05년 -11.2%으로 어린이 감전사고
전체 감소 추세에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05년의 경우 전체 감전사고의 감소추세(-12.5%)도
따르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 집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미취학 유아들은 사실상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없는 형
편이다.



따라서 교육과 홍보를 통한 사고예방이 어려워 전기사고의 위험성이나 사고 가능성에 대한 인
지능력이 떨어지는 5세 이하의 유아들의 감전사고에 대한 보다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이성권의원은 “현재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이 취학 아동 중심으로
만 이뤄지고 있어 5세 이하 미취학 유아들은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유아들의 감전사고
가 전기 콘센트에 젓가락 등의 이물질 투입 등으로 이뤄지는 예가 많으므로 신규 주택이나 아
파트 등에 안전콘센트의 의무적 설치 등 실질적 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미취학 유아가 있는 가
정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나 한전 등이 안전콘센트 등의 안전장구의 대량구입을 통해 무상이
나 저가 보급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감전사고로 인한 전체 피해는 사망 207명, 부상 1,88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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