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산자위-이성권]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비중 너무 높아

■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비중 너무 높아



- 지난 2003년 이후 올해 6월까지 수출보험과 수출신용보증은 금액기준으로 42조6860억원입니
다. 이중 중소기업에 대한 부분이 18조6670억원으로 4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보험상품별로 보면 단기수출보험이 가장 많은 30억8552억원으로 전체의 72.2%입
니다.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이 환변동보험으로 9조7605억원이 지원되었습니다. 두가지가 40조
6157억원으로 9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출보험공사가 단기수출보험과 환변동보험이 주력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
면 새로운 상품의 개발이나 판매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까? ‘해외사업자금융보
험’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만든다고도 했고, 석유가스 등에 투자하는 ‘해외자원개발펀드보험’
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종목의 개발이 필요하지만 기존 여러 종목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데 기존 종목 판매 강화 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공사의 수익성 또는 영업성의 접근에서 보면, 단기수출보험이나 환변동보험은 수요가 큰 만
큼 적극적인 홍보나 영업 등의 노력이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반면, 그 외 보험종목들은 보다 많
은 홍보와 영업의 노력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편중 현상이 더욱 커지는 것이 아닌가요?



- 공사로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분야의 기업들의 리스크를 덜어주
는 취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다른 종목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강화 노력
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떠한 대안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