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가스도입가 높으면, 소비자에 다 전가하면 된다???
- 2005년 4월 28일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고유가 등을 포함하여 수급불안 가능성에 대해 언급
하고 있다. 이사회 의장, 가스공사 사장이지요? 회의록 내용이다.
의장: (가스) 가격은 대부분이 석유하고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석유가격만큰 올라가지는 않지
만 그 올라가는 각도는 위로 올라가면 좀 수그러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당한 금액이 인상되
어야 될 그런 입장입니다.
한문수 이사: 100불이 된다고 해도 우리회사가 살아갈 수는 있습니까?
의장: 저희 회사는 원가에다 운영 비용을 플러스 해가지고 소비자가격을 매기니까 회사 자체
의 가격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소비자가 상당히 어렵게 되죠.
한문수 이사: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의 문제이지 그 한국안에 속해있는 가스공사라는 한 회사
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그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의장 : 예
- 고유가가 되고 또 원산지 가스가격이 올라도 가스공사는 경영하는데 문제가 없고 소비자만
어려울 뿐이다 그런 말인가?
- 도입원가가 높아지면 거기에 맞춰 운영비용을 붙이면 되고 국민은 비싼 가스를 쓰던 말건 회
사는 이윤을 낼 수 있다 그말 아닌가?
- 가스공사가 판매하는 도시가스 ㎥당 평균도매금액이 2002년 1월 1일 354.49원에서 2006년 9
월 1일 기준 563.58원으로 1.6배 상승했다. 가스요금은 12번이나 인상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휘발유는 2020년 1269.10원에서 2006년 1514.85원(세후가격,평균가격)으로 인상되었다. 인상
율 자체로 보면 가스가 훨씬 많이 인상되었다. 가스공사 사장 표현대로 원가가 높아지면 그냥
이윤을 덧붙여 비싸게 팔아온 것이 아닌가?
- 독점사업을 하면서 회사는 별 문제가 없고 소비자만 어려울 뿐이다라는 것이 가스공사의 기
본방침인지 의문이다. 그래서 가격인상에 적극적인가?